KAFSA/KADIA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
Since 1999
2026년 회장 인사말
KAFSA/KADIA 회원교를 대표하여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대학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화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2026년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KAFSA/KADIA)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경기대학교 국제교류처장 진창현입니다.
전국 대학 국제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 것을 큰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KAFSA/KADIA는 1999년 창립 이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 해외 대학과의 교류협력,
정부 정책 건의 등 한국 대학 국제화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해 온 대표적 대학협의체입니다.
회원 대학들의 헌신과 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이 있었기에 오늘의 협의회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저희는 한국 대학 국제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글로벌 고등교육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 대학들은 보다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국제화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글로벌 교류 다변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기존 중화권·동남아시아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북미와 유럽까지 교류 영역을 확대하여 한국 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립국제교육원 및 교육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GKS 프로그램의 사립대학 참여 확대를 추진하며,
회원 대학 간 우수사례 공유와 해외 교육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습니다.
단기 연수·교환학생·복수학위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관리 전반에 있어서도, 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정책적 연계를 통해 비자 제도 개선, 주거 및 복지 지원, 학업·진로 연계 등
실질적인 유학생 지원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선택받는 유학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입니다.
KAFSA/KADIA는 이제 단순한 협의회가 아닌,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전략적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방향을 분명히 하고, 회원 대학 여러분과 함께 그 목표를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입니다.
회원 대학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함께 만드는 미래가 대한민국 국제 고등교육의 모범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KAFSA/KADIA) 회장
경기대학교 국제교류처장
진창현 드림